320x100 안암역1 [보문 카페] 데클렌 커피 보문역에 있는 '데클렌 커피'에 다녀왔습니다~~ 생긴 지 그렇게 오래되지는 않았는데 지나다니면서 보기만 했지 방문은 처음인데요 볼 때마다 사람이 꽤 있어서 한 번 가봐야겠다 싶었습니다. 드디어 방문하게 됐네요 ㅎㅎ 매장 밖에서부터 느껴지는 현대적이고 약간은 딱딱한 느낌의 인테리어를 보면서 되게 모던하고 고급지다는 느낌을 받는 카페였습니다. 카페에 입성해서 자리를 잡고 바로 메뉴를 골랐습니다. 그렇게 매장이 크지 않으면서도 사람들이 꽤나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시험기간인지라 대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더라고요 데클렌 커피의 '시그니쳐 메뉴'인 흑임자 슈페너와 바나나 슈페너 중에서 바나나 슈페너를 고르고 아이스 아메리카노 하나도 시켰습니다. 늦은 오후에 방문했는데 흑임자 슈페너는 재료가 소진돼서 안된다 하더.. 2020. 10. 10. 이전 1 다음 반응형